오늘의 소감! 바로 비절개 눈매교정, 이중수술 후기! 나는 약 15년 전 친구와 함께 동네에 있는 작은 안과에서 비절개로 매몰쌍수를 한 적이 있다.사실 그땐 무작정 쌍꺼풀을 원해서 친구들과 함께하면 싸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바로 안과 선생님께 내 눈을 맡겼어!하지만 안과에서 한 것 치고는 나름대로.. 그 당시에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렇게 내 나이 35세가 넘어서자 사진을 찍을 때마다 뭔가 눈이 어두워 술에 취하거나 졸린 느낌처럼 뚜렷하지 않았고, 특히 눈매, 눈매가 시간이 흐를 때마다 떨어져 나갔다.이렇게는 못 사ㅠ 나도 좀 확실한 눈으로 살아 보겠다고 결심하고 폭풍 검색 시작 눈 성형이 잘하기로 유명한 병원이 있어서 여기에 예약을 해서 예약 날짜에 맞추어 방문했다.압구정 역에서 가깝고 방문하기 쉬웠고 병원이 어디 시원한 느낌이 아주 좋던 직원 여러분도 정말 친절하고 역시 사랑 받는 곳은 서비스도 다르다고 생각한 매우 친절하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게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선생님도 아주 세세한 고민에 대해서 충분히 상담을 진행한 것 같다 그저 적당히 상담을 받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함께 고민하고 어떤 식으로 하는 게 더 좋을지 상담하는 모습에 더 믿음이 갔다내 눈은 비 절개 눈매 교정으로도 제가 원하는 뚜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을 먹고, 그래, 이번에는 비 절개의 눈가를 교정하고자 했다!특히 쌍꺼풀 수술 가격도 부담이 되지 않고 결정하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소우주 비용이 높다고 생각하고 고민한 과거를 후회하는 특히 제가 원하는 쌍꺼풀 매몰 법을 상세히 설명하셔서 그 외에도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서 아주 상세하게 대답할 수 있고 꼼꼼하며 세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이번을 계기로 이중 매몰법을 다시 한번 정확히 알 수 있었다!정말로 원장이 스위트 가이이였어~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수술 날짜를 했다.수술 날짜에 조금 긴장했지만 그래도 예뻐지려고 생각하면 두근 두근 마음 좋은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 수술실도 여러분 너무 친절하고 긴장한 마음이 녹는 느낌?분위기가 정말 최고야수술 후 당일 사진을 보니, 와.. 이 정도면 지금 당장 외출해도 될 것 같았어!부기도 별로 없었고 아프거나 흉터도 없었다.긴장했던 마음이 수술과 동시에 눈 녹듯이 사라져버려서, 어머나 정말 수술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태연해서 정말 괜히 고민했다.. 조금만 더 앞에 와서 할걸..놀랍게도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다 정말 순식간에 수술은 끝났고, 잠깐 눈을 감고 떴더니 라인이 뚜렷한 건 실화? 너무 편하게 마무리되고다음날도 붓기가… 뭐야!?친구들이랑 아침부터 브런치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선글라스 쓸까 고민하다가 이 정도면 그냥 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용기내서 그냥 나갔어!친구가 내 눈을 보니 어느 병원인지 알려달라고 바로 얘기하더라.쌍꺼풀 매몰법부터 시작해서 쌍꺼풀 수술가격까지 하나하나 알려줬더니 친구들이 본인도 여기서 한다고 ㅋㅋ붓기도 거의 없었는데 정말 신기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가 빠지고 정착된다는 것을 매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너무 신기하고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내가 뭘 했지? 싶을 정도로 붓기가 거의 빠지고 눈매가 또렷해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눈이 왜 이렇게 맑아”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잘 됐다는 칭찬을 들었다.진짜 왜 고민했지? 그러면서 너무 뿌듯한 마음에 사진 찍어도 항상 푸석푸석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눈이 바뀌면 이목구비가 더 뚜렷한 것 같고 스스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비절개 눈매교정 쌍꺼풀 정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