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과 바람 38세 최다니엘의 근황, 얼마나 억울했는지 직접 밝혀 (안경자리 나는 안경 벗는 거 너무 싫어해서)

최다니엘 Choi Daniel 1986년 2월 22일 38세 고향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국적 대한민국 본관 해주 최씨 해주 최씨 피지컬 187cm, 275cm, A형 가족 아버지, 형 최성우 학력 서울 신암초등학교 졸업 신암중학교 졸업 청운대학교 방송연기학 중퇴 종교 개신교 병역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소속사 스타로드컴퍼니 데뷔 모델 2004년 패션모델 배우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 MBTIENTP최다니엘이 황정음과의 외도 루머에 대해 투명하게 밝힌다고 한다.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 성행하던 소문을 잠재운다는데오랜만에 예능에 나오는 것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지난 19일 라디오스타에서 ‘내가 안경 벗는 건 너무 싫어서’ 특집으로 윤상, 최다니엘, 권정열, 고영배가 초대됐다고 한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웃음). 초대받은 이들은 모두 안경자리로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안경자리의 최고봉 성시경은 안 보이네.본론은 여기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 황정음과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최다니엘이 직접 녹화 당시 진실을 밝혔다고 한다.그도 그럴 것이 시트콤 자체가 전 국민적인 인기 속에 방영되고 있고, 두 사람 모두 인물 좋은 싱글 남녀였기 때문이 아닐까 하면, 당시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새드엔딩 반전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고 한다. 세경이와 둘이 먼저 결말을 들었다. 드라마 속 세경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이었지만, “과연 어떤 진실이었을지 본방사수!!” 여기서 끝이 아니다.”다니엘은 안경을 쓰자~”라는 반응이 나왔던 부분최다니엘이 CF계 킹으로 불리던 과거와 숨만 쉬어도 GIF를 만드는 능력자로 활약하며 쏟아낸 화제의 GIF도 공개됐는데, 이를 본 김구라가 뼈를 깎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기대 기대^^자료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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