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키즈에서 청재킷을 구매한 여자아이들의 옷이 너무 이뻐요. 만족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라에서 여자아이의 옷, 그중에서도 청재킷을 구입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작년 겨울에 재킷을 하나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그 후에도 종종 커서 키즈 매장에 갔습니다. 당시 구입한 자라 키즈 핑크 체크 셔츠형 재킷, 두께가 있습니다.
참고로 그때 니트도 하나 샀는데 한 번 입으니까 보풀이 올라와서 진짜 걸레가 돼서 화가 많이 났는데 아우터는 괜찮았어요.질도 좋고 예뻤어요 저번에 방문했을 때 청자켓 핑크색이 너무 예뻐서 계속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번에 가면 청자켓이 종류별로 더 많더라고요.원래 사려던건 아래 사진에 제일 오른쪽 핑크색 자켓!
자라키즈
뒤에 미니마우스가 있는 것도 있고, 청자켓만으로도 굉장히 다양하게 나왔더라구요
그중 내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꽃자수 청자켓!공홈의 정식명칭은 <자수플라워 데님 오버셔츠 >
청자켓이지만 오버셔츠라고 한 만큼 아주 얇고 부드러운 푹신푹신한 데님자켓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워~~ 더워지기 전까지는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데려온 가격은 39900원.
30개월 통통 13.5kg.아기사이즈는 2-3 year를 사왔는데 조금 피부가 거칠어서 마침 잘 됐네요 사이즈 3-4 year를 사면 너무 큰 것 같아요.
30개월 통통 13.5kg.아기사이즈는 2-3 year를 사왔는데 조금 피부가 거칠어서 마침 잘 됐네요 사이즈 3-4 year를 사면 너무 큰 것 같아요.
완전 아이스블루는 아니지만 시원한 파란색!그냥 확 걸쳐도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원피스 위에도 좋을듯하고 너무 맘에들어 잘어울려요~
고민중이라면 추천합니다 하하 자라 세일은 6월에 있다는데 그때 핑크색 청자켓 나오면 그것도 한번 고려해볼게요
30개월 동안 저희 아이도 작은 편이 아니거든요.자라키즈 사이즈 2-3 year 하시면 조금 크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진처럼 팔을 하나 접은 정도입니다. 여아복 청자켓으로 고민이신 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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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https://image.onesell.kr/files/65083a38d152a8516571894f/202309/clmox3ycs01h7x415e1qx3c4p.jpg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