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새니트캔디

아직 먹인 적은 없지만… 블로그에 나오는 정보가 너무… 독일과 달리 빨리 남긴다… 독일에서 이 병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것이 1. 어사니트캔디 2. 덴티녹스 3. zahn ̈l(들은 순서대로 입니다) 어사니트캔디는 그냥 먹이면 되기 때문에 덴티녹스는 성분에 말이 많고 사용을 권하지 않는 헤바메가 많다.Zahnol은 얼굴(정확하게 볼)에 바르면 되지만 햇빛에 노출되면 안 된다고 한다.어떤 것을 살지 고민하다가 마취 성분이 있는 덴티녹스 제외, 해가 뜨면 산책을 나가기 때문에 Zahn̈l 제외되는 것이 어사니트 사탕이다.약국에서 구입하면서 들은 사용법은 하루에 6정을 넘지 않도록 1회 1~2정, 아직 아기가 어려서 1.5정 정도 권장 1~2시간 간격으로 복용시키는 것이었다.다른 블로그에서는 1회 7-8알 / 1일 6-7회 급여…. 달라도 너무 다른 정보.집에 와서 설명서를 보면 대원칙은 1. 의사의 처방이 있으면 의사의 복약지도에 따른다 2. 단기로 먹이는 경우 1) 1세까지 : 1일 최대 12알, 1회 2알씩, 1일 최대 18알, 1회 3알씩, 3. 1주일 이상 복용 시 1세까지: 1세이상 6알, 1회 2알씩 하루 최대 6알씩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어사니트캔디가 독일직수입이라던데… 왜 독일과 복용법이 다른지 모르겠다.나는 최대한 많이 놀아주고, 그래도 힘들면 바나나 치발기 물려주고, 그래도 힘들면 안아주고, 바나나 치발기 물려주고, 그래도 짜증나고 힘들면 1개씩 먹여줄 생각이야…12월 25일 추가) 어사니트를 포함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유사의학품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밤새 비명을 지르듯 울었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한 1일 1회 2알씩 총 3회 급여해본 3회 급여 결과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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