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를 실사화한 ‘톰과 제리’에 마블의 ‘앤트맨’ &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루이스 역을 맡은 배우 마이클 페냐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마이클 페냐는 제리가 머물고 있는 우아한 파크 호텔의 부소장인 테런스라는 캐릭터로 이 영화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또 테런스를 케일라(をイラ)라는 소녀를 고용한 ‘왕따’ 하지만 그녀가 호텔 고위 경영진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을 때 톰과 제리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에게도 맞설 자신을 발견한다고 하더군요. 톰과 제리는 1940년부터 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무려 58년간 시리즈가 나왔고 고양이 톰과 쥐 제리의 이야기로 두 캐릭터는 거의 적이지만 한정된 에피소드나 극장판 등에서는 협력하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실사 영화도 톰과 제리가 중후반부터 일종의 협력을 하는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여담 및 마무리이 영화는 2005년 <판타스틱 4>와 2007년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역습>을 감독한 팀 스토리가 감독을 맡았고, 올해 6월 촬영을 시작해 9월에 마무리돼 2021년 4월 16일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C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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