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세부 어학 연수 경험자로(나만)우리 아이들 때문에 세부 가족 연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제 개방하는 나라가 늘고 있는데 잘게 어학 학교도 이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고 계속 알고 있는데(?) 보고 있습니다~세부어 학원도 2개로 줄여서 놨는데 더 좋은 곳이 있는지 계속 찾고 있어요 물론 주니어 전문 어학원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번 소5, 소2 것으로… 그렇긴 지금이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지만,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아이의 아버지의 반대(?)이 있고, 나도 코로나의 때문에 100%확신은 하지 않았지만 우선어 학원만 해서 시간을 버는 것이라서 열심히 찾고 있어요 우선 저는 2008년에 세부에서 6개월 어학 연수를 했습니다.요한 5개월 열심히 놀고, 1개월은 열심히 공부했어요 5개월간 열심히 술을 마시고 놀지만 주로 선생님들과 놀고 영어는 잘 되었습니다^^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 3위에 들어갑니다.이 시기가…이에 나이 많은 사람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권 국가로 가라고 하는데 나는 세부에 다녀온 것에 만족합니다 고 스파는 정말 좋았어요~제가 갔던 2008년에는 주니어 영어 연수는 없었어요 그 당시 소2의 아들을 데리고 온 어머니가 있었는데,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주니어 영어 연수도 많고 가족 교육과 해서 가족끼리 하는 프로그램도 많군요.주니어 전문 학원까지 있느니, 그만큼 대단한 수요가 있다는 거죠 코로나의 전에는 치앙 마이도 알아봤지만, 나는 역시 세부를 먹고 싶네요~어학 연수의 목적으로 관광은 할 일이 없어 재밌게 놀다 오죠~(바다에서 살것 같은 기분 ww)아!요즘 학원 등록을 하지 않고 집만 찾고 튜터를 쓰고 1개월 살고 있는데 저는 우선 14년 만에 가니 우선 주니어어 학원을 겪고 보고 집을 찾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여행도 여행이지만 어학 연수의 목적이 더 크고 어학원 쪽이 좋습니다. www
제 뱃지들 ㅋㅋㅋ 뱃지메이트라고 하죠~ 같은 날 어학원에 도착한 사람들이에요 한달은 페치들이랑 주말마다 놀러갔어요.
이건 룸메이트 동생들이랑 놀러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인 관광객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ㅋㅋ 관광객들은 거의 리조트 안에 있어서 더 못 만났죠~ 보홀에서는 왜 가이드를 썼을까.. 이사람은 현지인 가이드에요 ㅋㅋ
세부어학원 기숙사 남자친구 사진은 없고 강아지사진만 있네요 공부를 잘 안해서.. 책상에 앉은김에 사진을 찍었나봐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저렇게 카메라를 들고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전자사전도 가지고 다니고 ㅋㅋㅋ 아얄라몰가서 사진프린트 했던 기억이 납니다.
2인실을 사용해서 4인실로 교환! 돈도 돈이지만 친한 동생들과 한방 쓰려고 ㅋㅋㅋ 얼마나 놀았는지 아시죠?저는 정말 잘 놀았어요 처음에는 뱃지랑 어울렸는데 노는 스타일이 다르니까 ㅋㅋㅋ 나중에 자연스럽게 친구들끼리 놀기 시작했어요
2인실을 사용해서 4인실로 교환! 돈도 돈이지만 친한 동생들과 한방 쓰려고 ㅋㅋㅋ 얼마나 놀았는지 아시죠?저는 정말 잘 놀았어요 처음에는 뱃지랑 어울렸는데 노는 스타일이 다르니까 ㅋㅋㅋ 나중에 자연스럽게 친구들끼리 놀기 시작했어요
제가 세부에 간지 한 3~4개월 지났을때 남자친구(현남편)가 세부에 왔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어학원 기숙사에서 며칠이라도 외박하려면 가족들이 방문할 때만 가능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될 수 없고 약혼녀는 된다고 ㅋㅋ 현재 제 시누이가 결혼하는 사이라고 증명서(?)같은걸 쓰고 서류를 내고 일주일동안 수업도 안하고 남자친구와 여행을 갔습니다.보라카이입니다. 일본어학원 동생들이 보라카이에 가자는 것, 남자친구와 갈 생각은 없고 아껴둔 여행지입니다. 솔직히 유명한 여행지이지만 이때도 한국인, 중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기에 잘 다녔던 것 같습니다.남자친구와 전세낸 알레그레 리조트, 너무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으면……^^ 분명 문을 닫은거 같잖아요(´;ω;))1:4반입니다..세부어 학원은 1:1의 수업이 정말 많죠 그것이 장점. 나는 1:1,1:4,1:8수업을 균등하게 실시했습니다 여기에서 만난 동생들, 아직 연락하는 친구도 있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직 독신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고 세부에서 만난 티쳐들도 몇명은 아직 연락하지만, 모두 나보다 어리니까 이젠 친구입니다.제 아이들은 이런 배치 메이트와 룸 메이트는 안 만나겠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어학 연수를 한번 받아 보고 매년 가집을 자주 보는데, 나도 그렇다고 부담 없이 첫 테이프를 끊기가 무섭습니다 미국의 여름 캠프는 못 가도 세부에 가고 싶은데 아버지가 꿈쩍도 하지 않아요. 음… 그렇긴세부에서 5개월 놀다가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스위스로 갑니다. 5주간 머물다가 4주간 어학원에 등록한 스위스답게 학생들의 국적이 다 달랐어요 아시아는 저혼자 w오전 4시간만 수업하고 오후에는 여행가고 놀았어요 주말에는 파리도 다녀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니까!꼭 스위스에 있기 5주 유로 축구 2008기간(축구 관심이 없어서 몰랐다…)덕분에 거리에서 축구 구경을 잘하고 정신 차리고 세부에 남은 한달 열심히 공부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비운 5주 동안 친한 동생들은 모두 한국에서 호주에 가서 나 혼자 달랑 하는 거 ww그것에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방에서 계속 dvd 보았습니다.영어 대사를 외우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었어요 티격태격 하고 나의 추억 여행이 됐는데 왜 세부로 가는가!코스파 좋았습니다동남아의 발음 때문에 싫어하는 분도 많지만 발음이 좋은 선생님도 많습니다 평일에 공부하고 주말에 놀고, 14년 전에는 그랬는데ㅎㅎ혹시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까요?나는 되도록 길고 있을 거예요.4주보다는 6주, 6주보다는 8주.나는 말하기가 주된 목적으로 그렇게 말하기가 늘지 않을 거지만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원어민과 말하기..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더 편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여행 목적이 큰가 싶네요 영어의 목적이라면 지금 다니는 학원을 전폐하고(어차피 세부로 가도 끊지 않으면 안 된다)원어민은 하루에 6시간씩 붙이면 영어를 잘할 것 같아요… 그렇긴 오늘도 저는 어학 학교의 정보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