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다이어트식 깻잎&깻잎 두부전
함차 wife입니다.40대 후반이 되니 뱃살이 푹신푹신~
아침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함차 wife는 16시간 동안 허기를 깨줄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해 봅니다.밥 대신 포만감이 있게 배불리 먹어도 좋은 팽이버섯 깻잎두부로요.
팽이버섯/두부/깻잎파/당근/고추계란/부침가루/식용유/후추/소금
팽이버섯/두부/깻잎파/당근/고추계란/부침가루/식용유/후추/소금
팽이두부, 깻잎전은 물기를 짠~ 으깬 두부에 깻잎, 깻잎, 냉장고 자투리 채소 등을 잘게 썰어 넣고 계란물에 살짝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이때 밑간은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었습니다.
팽이두부, 깻잎전은 물기를 짠~ 으깬 두부에 깻잎, 깻잎, 냉장고 자투리 채소 등을 잘게 썰어 넣고 계란물에 살짝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이때 밑간은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었습니다.
매번 먹을 때마다 재료를 자르는 게 의외로 귀찮아서
함차 wife는 칼을 쥔날~ 한번에 편하게 두시고 (냉장보관)
식사 때마다 먹을 만큼만 국자로 조금씩 덜어 먹었어요.
식사 때마다 먹을 만큼만 국자로 조금씩 덜어 먹었어요.
식사 때마다 먹을 만큼만 국자로 조금씩 덜어 먹었어요.
식사 때마다 먹을 만큼만 국자로 조금씩 덜어 먹었어요.16시간의 배고픔이 부서지는 순간!! 너무 배가 고파서 손이 덜덜 떨렸어요.팽이버섯, 두부, 깻잎, 부침개는 구워먹기도 하고가끔은 또띠아를 프라이팬 위에서 살짝 구워 싸먹기도 했습니다만.너무 싱겁게 느껴질 때는 청량고추장아찌를 곁들여 먹었는데~ 역시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조금만 들어가면 더 맛있더라구요너무 싱겁게 느껴질 때는 청량고추장아찌를 곁들여 먹었는데~ 역시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조금만 들어가면 더 맛있더라구요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이어트식!!단백질 듬뿍!! 팽이버섯두부와 깻잎, 전영양가득한 한끼 식사하시기에 참 좋아요~^^